국내 차세대 리튬이온 2차 전지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유로셀이 새로운 음극재를 활용한 고용량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나노 실리콘을 이용해 개발한 새 배터리는 1세대 그라파이트 배터리에 비해 2배 가까운 고용량으로 스마트폰과 전기 오토바이, 드론 등에 활용됩니다.
유로셀은 새로 개발한 배터리가 국제공인시험기관로부터 공인시험 성적서를 취득했다며 추후 인증을 통해 태양광 ESS 배터리와 전기자동차 배터리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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